금투세 폐지 확정,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으로
2024-12-10경향신문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금투세가 최종 폐지되고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으로 미뤄졌으며 상속·증여세 완화는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2026-09-26 출처 점검: 금투세 폐지·가상자산 과세 조항을 현행 소득세법,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농어촌특별세법, 국세청 안내로 재확인하고 원문 링크를 달았으며, 근거를 확인하지 못한 과세대상 15만명, 세수 1.5조원, 세부담 165만원 통계 3건은 삭제했다.
2024년 12월 31일 공포된 소득세법 개정(법률 제20615호, 2025년 1월 1일 시행)으로 2025년 1월 시행 예정이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가 도입 논의 4년여 만에 최종 폐지됐다. 이로써 상장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전면 과세는 무산됐고, 자본시장 과세는 다시 증권거래세 중심 체계로 회귀했다.
다만 코스피 증권거래세율은 2025년부터 기본세율인 0%(농어촌특별세 0.15% 별도)로, 코스닥은 0.15%로 낮아져 거래세 수입 기반도 축소됐다.
한편 주식과 달리 가상자산 양도소득은 2027년 1월 1일부터 연 250만원 초과분에 20%(지방소득세 포함 시 22%) 기타소득세가 예정돼 있고, 정부는 2026년 세법개정안에도 가상자산 과세 추가 유예를 담지 않아 예정대로 2027년 시행이 유지되면서 주식 비과세와의 형평성 논란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본 보고서는 폐지 경위, 과세 체계 변화, 세수 영향, 가상자산 과세 형평성 쟁점을 정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상태: 2024-12-31 공포(법률 제20615호, 일부개정)로 금융투자소득세 조항 폐지, 2025-01-01 시행. 현행 조문은 2025-12-23 공포(법률 제21221호), 2026-07-01 시행분 기준.
2025년 1월 시행 예정이던 금융투자소득세 신설 조항 폐지
상장주식 양도차익 연 5천만원 초과분 과세 체계 미시행
채권·펀드·파생결합증권 등 금융투자소득 통합과세 무산
기존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틀 유지
상태: 2025-12-30 공포(대통령령 제35947호), 2026-01-02 시행. 코스피(유가증권시장) 기본세율 0%, 코스닥 기본세율 0.15%를 규정.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양도 주권 기본세율은 영(0%). 한시적으로 2021~2022년 0.08%, 2023년 0.05%, 2024년 0.03%로 인상 적용 후 2025년부터 기본세율 0% 환원
코스닥시장 양도 주권 기본세율은 0.15%. 한시적으로 2021~2022년 0.23%, 2023년 0.20%, 2024년 0.18%로 인상 적용 후 2025년부터 기본세율 0.15% 환원
코넥스시장 양도 주권 세율은 0.10%로 별도 규정
상태: 2024-12-31 개정(법률 제20615호)으로 시행일을 2027-01-01로 재유예(2020년 최초 입법 후 2023년, 2025년에 이어 세 번째 유예). 2026-07-01 시행 현행 조문 기준 유지.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분리과세
연 250만원 기본공제 후 20% 세율 적용(지방소득세 포함 시 약 22%)
2027년 1월 1일 이후 양도·대여분부터 적용(시행 시기 세 차례 유예)
가상자산사업자에게 거래내역 등 소득세 부과 자료 제출 의무 부과
상태: 2026-05-22 공포(대통령령 제36343호), 2026-07-01 시행.
가상자산 기타소득금액 계산 시 총평균법 적용 등 소득금액 계산방법 규정(제88조)
가상자산 취득가액 산정 기준으로 2027년 1월 1일 0시 시가고시가상자산사업자 공시가격 등을 규정
가상자산사업자의 거래내역 등 제출 의무 관련 사항 규정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증권거래세율 추이(2023년~2025년, 기본세율 기준)
0.05% -> 0.03% -> 0%(농어촌특별세 0.15% 별도 부과)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 과세 세율(2027년 1월 1일 시행 예정, 연 250만원 초과분에 적용)
20%(국세, 지방소득세 포함 시 약 22%)
국세청, "거주자의 가상자산소득 과세 개요" · 2027
경향신문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금투세가 최종 폐지되고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으로 미뤄졌으며 상속·증여세 완화는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에너지경제
금투세 폐지와 함께 2025년 1월 2일부터 코스피 0%, 코스닥 0.15%로 증권거래세율이 조정된 내용을 정리했다.
세무사신문
금투세 폐지로 거래세 인하 기조와 세수 확보 사이에서 정부가 직면한 정책 딜레마를 분석했다.
전자신문
주식은 비과세인데 가상자산만 22% 과세가 예정돼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으며 수익 1천만원 시 165만원 세 부담 사례를 제시했다.
아시아경제
정부가 2026년 7월 세법개정안에 가상자산 과세 추가 유예를 담지 않고 2027년 1월 예정대로 시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보도했다.
기획재정부 · 2024-07
2025년 1월 시행 예정 금투세 폐지 세법개정안 제출
투자심리 위축·증시 영향 우려를 폐지 명분으로 제시
개정안을 세입예산안 부수법안으로 처리 추진
기획재정부 · 2025-01
코스피 증권거래세율 0%·코스닥 0.15% 적용
농어촌특별세 0.15% 부과 유지로 세수 일부 보전
거래세 인하와 세수 확보 균형 방안 검토
기획재정부 · 2026-05
2026년 7월 세법개정안에 추가 유예 미포함 방침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과세 원칙 강조
국세청 연내 가상자산 과세 고시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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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폐지를 환영하며 양도차익 비과세 유지를 지지
주요 요구사항
금투세 폐지를 수용했으나 세수 감소와 과세 형평성 사이에서 조정 부담
주요 요구사항
금투세 폐지와 거래세 인하로 거래 활성화 기대
주요 요구사항
금투세 폐지를 부자 감세로 비판하며 자본이득 과세 원칙 강조
주요 요구사항
주식은 비과세인데 가상자산만 22% 과세가 예정돼 형평성에 강하게 반발
주요 요구사항
주식 양도차익 비과세와 가상자산 22% 과세 사이의 형평성 충돌
가상자산 투자자 vs 기획재정부
금투세 폐지에 따른 세수 결손과 거래세 인하 기조 간 재정 충돌
기획재정부 vs 시민·조세 단체
투자 활성화 명분의 감세와 공평 과세 원칙 간 가치 충돌
개인 주식 투자자 vs 시민·조세 단체
금투세 폐지를 그대로 두고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로 세수를 보전하며 가상자산 과세만 2027년 예정대로 시행한다.
국제 선례: 미국·영국 등은 상장주식 양도차익에 자본이득세를 부과해 한국의 비과세 구조는 국제적으로 이례적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유지하되 250만원 공제 한도를 상향하고 손익통산·이월공제를 도입해 형평성 논란을 완화한다.
국제 선례: 독일·일본은 가상자산 소득에 손익통산·이월공제 등 합리화 장치를 일부 운영
주식·채권·펀드·가상자산을 포괄하는 일관된 자본이득 과세 틀을 중장기적으로 재설계해 소득 종류 간 형평성을 확보한다.
국제 선례: OECD 다수 국가가 금융소득을 포괄하는 자본이득세 체계를 운영
권고안 (Primary Option)
금투세 폐지가 정치적으로 확정된 상황에서 주식 양도차익 과세 재도입은 단기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낮다. 따라서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유지하되 공제 한도 상향과 손익통산·이월공제 도입으로 형평성 논란을 완화하는 것이 현실적이며, 동시에 중장기 통합 과세 재설계 논의를 병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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