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합니다 (6.27 대책)
2025-06-27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금융위가 수도권 주담대 6억원 한도, 전입의무, 생애최초 LTV 강화를 6월 28일부터 시행. 총량관리 목표 축소, 자율관리 전 금융권 확대.
정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 6.27 및 10.15 대책, 2026년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연이어 내놓으며 가계부채 디레버리징을 추진하고 있다. 가계신용 잔액은 1,978조 8천억원으로 GDP 대비 약 89.3% 수준이며, 정부는 이를 2030년 80%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도권 규제지역 주담대 한도는 6억원으로 제한되고 규제지역 LTV는 40%로 강화되었으며, 스트레스 금리 가산으로 차주의 대출 한도가 실질적으로 축소되었다.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집마련 기회와 총량 억제 사이의 충돌, 금융권 영업 자율성과 규제 강도를 둘러싼 갈등이 핵심 쟁점이다. 본 보고서는 스트레스 DSR 전면 정착을 기본 축으로 하되 실수요 차등 장치를 결합하는 방안을 권고한다.
가계부채 증가율을 경상성장률 이내로 관리하고 비율을 점진 하향
주요 요구사항
디레버리징 지지, 금리 인하기에도 제어장치 필요
주요 요구사항
한도 축소 및 LTV 강화로 내집마련 제약
주요 요구사항
총량압박 및 위험가중치 상향으로 영업 제약
주요 요구사항
다주택 투기수요 차단을 강하게 요구하되 서민 실수요 보호
주요 요구사항
총량 억제와 무주택 실수요 기회 보장이 충돌
금융위·한국은행 vs 무주택 실수요자·부동산업계
정부 총량목표 및 위험가중치 상향과 금융권 영업 자율성·수익성이 충돌
금융위 vs 은행권·제2금융권
규제 강도를 두고 시민단체의 추가 억제 요구와 부동산 건설업계의 완화 요구가 충돌
시민단체 vs 부동산·건설업계
상태: 1단계 2024-02-26, 2단계 2024-09-01, 3단계 2025-07-01 시행
스트레스 금리 단계별 1단계 0.38%, 2단계 0.75%, 3단계 1.50% 가산해 DSR 산정
3단계부터 전 금융권 주담대, 잔액 1억원 초과 신용대출, 기타대출 적용비율 100%
혼합형 80%, 주기형 40% 적용비율 상향해 고정금리 유도
상태: 2025-06-27 발표, 2025-06-28 시행
수도권 규제지역 주담대 최대한도 6억원
생애최초 LTV 80%에서 70%로, 전세대출 보증비율 90%에서 80%로
6개월 이내 전입의무, 다주택자 추가 주담대 금지
상태: 2025-10-15 발표, 2025-10-16 시행
서울 전역 및 경기 12곳 규제지역 지정, 규제지역 LTV 70%에서 40%로
시가별 주담대 한도 차등 (15억 이하 6억, 15억에서 25억 4억, 25억 초과 2억)
수도권 규제지역 스트레스 금리 하한 1.5%에서 3%로
상태: 2026-04-01 발표
2026년 가계대출 총량 증가목표 1.5%로 축소
수도권 규제지역 다주택자 주담대 만기연장 원칙 불가
사업자대출 용도외 유용 시 전 금융권 대출 3년 금지
상태: 2026-01 조기 시행
주담대 위험가중치 하한 15%에서 20%로
2026-04 예정에서 2026-01로 조기 시행
비주택담보대출 LTV 70%에서 40%로
가계신용 잔액 (전분기 대비 14조원 증가)
1,978조 8천억원
한국은행 · 2025
연간 가계신용 증가액 (7개 분기 연속 증가)
56조 1천억원
한국은행 · 2025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목표 2030년 80%)
약 89.3%
한국은행 · 2025
4분기 주담대 증가폭
7조 3천억원
한국은행 · 2025
스트레스 DSR 3단계 한도 감소: 연소득 1억 차주 수도권 변동금리 주담대 한도 5억 8,700만원에서 5억 100만원
약 14.7% 감소
금융위 · 2025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금융위가 수도권 주담대 6억원 한도, 전입의무, 생애최초 LTV 강화를 6월 28일부터 시행. 총량관리 목표 축소, 자율관리 전 금융권 확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전 금융권 적용, 스트레스 금리 1.50% 상향. 지방 주담대 0.75% 한시 적용.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서울 전역 경기 12곳 규제지역 지정, 시가별 한도 차등, LTV 40% 하향.
다음
총량 증가목표 1.5% 축소, 다주택자 만기연장 차단, GDP 대비 부채비율 2030년 80% 목표 공식화.
서울경제
가계신용 1,978조 8천억원, 10.15 대책으로 주담대 증가폭 둔화.
금융위원회 · 2025-06-27
금융위 금감원 · 2025-07-01
금융위 · 2026-04-01
스트레스 DSR을 3단계까지 전 금융권에 안착시키고 차주 상환능력 기반 관리를 강화한다.
국제 선례: 영국 FPC 소득대비대출비율 한도(4.5배 초과 대출 15% 상한)
규제지역과 실수요 계층을 구분해 핀셋 형태로 규제 강도를 차등 적용한다.
국제 선례: 캐나다 OSFI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 지역 차등
총량관리와 위험가중치 등 자본규제를 병행해 손실흡수능력을 높이고 간접 조절한다.
국제 선례: 스위스 노르웨이 부문별 경기대응완충자본
권고안 (Primary Option)
스트레스 DSR은 상환능력에 직접 작동하는 가장 효과적 거시건전성 수단이며, 3단계까지 정착돼 연속성과 예측가능성이 높다. 실수요 피해와 형평성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 생애최초, 취약계층 차등 예외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