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의대정원 3058명 확정, 1년 만에 증원 철회
2025-04-17메디칼타임즈
교육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을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으로 확정해 2025학년도 4,567명에서 1,509명 줄였다. 정부는 의대생 전원 복귀를 조건으로 제시하며 총장의 자율적 의사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2026-09-26 출처 점검: 정원 수치와 전공의 복귀 통계에 정부 발표 원문 링크를 달고, 출처 없던 통계 3건은 삭제했다. 2026년 이후 확정된 2027학년도 단계적 증원 계획을 반영했다.
2024년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발표로 촉발된 의정 갈등은 의대생과 전공의 다수의 복귀로 점차 출구 국면에 들어섰다. 정부는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2024학년도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하기로 하면서, 2,000명이 증가된 5,058명이라는 법정 정원을 1년 만에 사실상 되돌렸다.
2025년 9월 기준 전체 전공의 규모는 예년 대비 76.2% 수준까지 회복됐으나, 수업 거부가 이어지며 의과대학 재학생 1만 9,475명 가운데 8,305명이 유급 대상으로 확정·통보되는 등 후유증도 뚜렷했다. 정부는 2027학년도부터 서울을 제외한 32개 지방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단계적 증원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상태: 2025-04-22 일부개정안 입법예고(2026학년도 한시 특례), 현행 시행령은 2026-09-08 공포·2026-09-11 시행
대학의 장이 2026학년도에 한해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2024학년도 입학정원 수준(3,058명)으로 조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
대학 입학정원의 결정 및 조정 절차 규정
교육부 장관의 학생 정원 관련 권한
상태: 2025-11-11 일부개정, 2026-05-12 시행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를 중심으로 의사인력 양성 규모 산정 근거 마련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입학정원은 이 법에 따른 수급추계위원회 논의를 거쳐 결정
상태: 2025-12-30 일부개정, 2026-03-31 시행
전공의 수련시간 및 수련환경 기준 규정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설치 및 전공의 정원 관리
수련병원 지정 및 평가의 법적 근거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2,000명 증원 반영, 미복귀 시 적용될 법정 정원)
5,058명 (3,058명 + 2,000명 증원)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전체 전공의 규모 10,305명 (예년 2024년 3월 기준 13,531명 대비 76.2% 회복), 하반기 합격자 7,984명(모집인원 대비 59.1%)
전공의 공백이 예년 수준 대비 4분의 3 이상 회복됨
보건복지부·수련환경평가위원회 · 2025
2027학년도 지방 의과대학(서울 제외 32개교) 정원 증가분
2024학년도 대비 490명 증가한 3,548명.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매년 613명씩 추가 증원
증원분 전원에 지역의사제 적용 예정
교육부 · 2026
메디칼타임즈
교육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을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으로 확정해 2025학년도 4,567명에서 1,509명 줄였다. 정부는 의대생 전원 복귀를 조건으로 제시하며 총장의 자율적 의사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수업을 거부하던 의대생들이 17개월 만에 전원 복귀를 선언하며 의정 갈등이 출구 국면에 진입했다. 다만 본과 고학년의 40주 이상 전공 교육과 사직 전공의 복귀 조건 등 과제가 남았다.
경향신문
2025년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7,984명이 선발돼 전체 전공의 규모가 예년 대비 76.2% 수준으로 회복됐다. 수도권 63.0%, 비수도권 53.5%로 지역·필수과 쏠림은 지속됐다.
데일리메디
2026년 상반기 모집에서 레지던트 1년차 충원율이 73.4%로 떨어지고 소아청소년과 20.6%, 흉부외과 25%로 필수과 미달이 심화됐다. 인턴 지원 감소까지 겹쳐 지원 총량 감소가 처음 확인됐다.
뉴시스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연평균 668명 단계적 증원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전면 투쟁을 결의했다. 김택우 회장은 무리한 증원이 교육 부실로 이어진다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 · 2025-09
2026년 8월 의대 졸업예정자 등 대상 추가 의사 국가시험 실시 (실기 2026년 3~4월, 필기 7월)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2026년 8월 말 수료 예정자까지 확대
2026년 상반기 레지던트 추가 모집 (2월 25~27일) 시행
전공의 수련 연속성 확보 및 의료인력 수급 관리 고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 2026-01
2027학년도 의정갈등 이전 대비 490명 증원
2028학년도부터 2년간 613명, 2030학년도부터 2년간 813명 단계적 확대
비서울권 32개 의대 대상 2027~2031년 연평균 668명 양성 규모 확대
지역의사제 선발 확대 등 지역·필수의료 인력 배분 연계
교육부 / 한국의학교육평가원 · 2025-12
복귀 의대생 대상 보충수업 및 학사 유연화 운영
2025년 의학교육 평가인증 주요변화평가 (30개 대학 중 26개 인증 유지, 3개 불인증 유예)
더블링 수업 완화를 위한 교수 인력·교육시설 확충 점검
본과 고학년 임상실습 연속성 확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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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동결 이후 복귀했으나 교육 여건 부실과 향후 증원에 강한 우려
주요 요구사항
단계적 증원에 반대하며 전면 투쟁 결의
주요 요구사항
2026학년도 동결로 갈등을 봉합하고 2027학년도 이후 단계적 증원 추진
주요 요구사항
의료공백 장기화에 대한 우려와 필수의료 정상화 요구
주요 요구사항
복귀 학생 누적과 교수 부족으로 교육·수련 운영 부담 가중
주요 요구사항
2027학년도 이후 단계적 증원 추진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가 다시 충돌하며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
보건복지부·교육부 vs 대한의사협회 등 의사단체
정원 동결에도 더블링 수업·교수 부족으로 의학교육 질 저하가 우려되어 교육 여건과 증원 속도를 두고 대립
의과대학·수련병원 vs 보건복지부·교육부 vs 의대생·전공의
전공의가 수도권·인기과로 쏠려 소아청소년과·흉부외과 등 필수과와 비수도권 의료공백이 심화되는 구조적 불균형
전공의 vs 환자·시민단체 vs 보건복지부
2027학년도 이후 증원을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와 교수·시설 확충 진척에 연동해 단계적으로 조정한다.
국제 선례: 영국 NHS는 의대 정원 확대를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
정원 조정과 별도로 필수과 수가 인상, 지역의사제 확대, 수련환경 개선을 선행해 인력 쏠림을 구조적으로 완화한다.
국제 선례: 일본은 지역틀 정원과 지역 근무 의무를 연계해 지방 의사 부족에 대응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의 추계 결과를 정원 결정에 법적으로 연동하고 의료계·환자 참여를 보장하는 절차를 제도화한다.
국제 선례: 독일·캐나다는 독립 인력 추계 기구를 통해 의사 정원을 주기적으로 산정
권고안 (Primary Option)
2026학년도 동결로 갈등이 일단 봉합됐으나 더블링 수업·교수 부족으로 의학교육 질 저하가 현실화되고 있어, 교육 인프라 확충 진척에 증원을 연동하는 것이 복귀 인력의 안정과 갈등 재점화 억제에 가장 효과적이다. 필수·지역의료 보상 개선과 독립 추계 거버넌스도 병행해 구조적 불균형과 결정 신뢰성을 함께 보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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