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결정과 자본시장 과세 체계 재편 그리고 가상자산 과세 형평성

2026년 9월 26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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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6 출처 점검: 금투세 폐지·가상자산 과세 조항을 현행 소득세법,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농어촌특별세법, 국세청 안내로 재확인하고 원문 링크를 달았으며, 근거를 확인하지 못한 과세대상 15만명, 세수 1.5조원, 세부담 165만원 통계 3건은 삭제했다.

이 보고서는 AI가 공개 데이터를 분석하여 생성한 참고 자료입니다. 법적 효력이 없으며, 중요한 결정 전 원문 출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핵심 요약

2024년 12월 31일 공포된 소득세법 개정(법률 제20615호, 2025년 1월 1일 시행)으로 2025년 1월 시행 예정이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가 도입 논의 4년여 만에 최종 폐지됐다. 이로써 상장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전면 과세는 무산됐고, 자본시장 과세는 다시 증권거래세 중심 체계로 회귀했다.

다만 코스피 증권거래세율은 2025년부터 기본세율인 0%(농어촌특별세 0.15% 별도)로, 코스닥은 0.15%로 낮아져 거래세 수입 기반도 축소됐다.

한편 주식과 달리 가상자산 양도소득은 2027년 1월 1일부터 연 250만원 초과분에 20%(지방소득세 포함 시 22%) 기타소득세가 예정돼 있고, 정부는 2026년 세법개정안에도 가상자산 과세 추가 유예를 담지 않아 예정대로 2027년 시행이 유지되면서 주식 비과세와의 형평성 논란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본 보고서는 폐지 경위, 과세 체계 변화, 세수 영향, 가상자산 과세 형평성 쟁점을 정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근거 및 데이터

관련 법령

소득세법 (금융투자소득세 조항 폐지)

상태: 2024-12-31 공포(법률 제20615호, 일부개정)로 금융투자소득세 조항 폐지, 2025-01-01 시행. 현행 조문은 2025-12-23 공포(법률 제21221호), 2026-07-01 시행분 기준.

  • 2025년 1월 시행 예정이던 금융투자소득세 신설 조항 폐지

  • 상장주식 양도차익 연 5천만원 초과분 과세 체계 미시행

  • 채권·펀드·파생결합증권 등 금융투자소득 통합과세 무산

  • 기존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틀 유지

법령 전문 보기 →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제5조 탄력세율)

상태: 2025-12-30 공포(대통령령 제35947호), 2026-01-02 시행. 코스피(유가증권시장) 기본세율 0%, 코스닥 기본세율 0.15%를 규정.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양도 주권 기본세율은 영(0%). 한시적으로 2021~2022년 0.08%, 2023년 0.05%, 2024년 0.03%로 인상 적용 후 2025년부터 기본세율 0% 환원

  • 코스닥시장 양도 주권 기본세율은 0.15%. 한시적으로 2021~2022년 0.23%, 2023년 0.20%, 2024년 0.18%로 인상 적용 후 2025년부터 기본세율 0.15% 환원

  • 코넥스시장 양도 주권 세율은 0.10%로 별도 규정

법령 전문 보기 →

소득세법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 과세 조항)

상태: 2024-12-31 개정(법률 제20615호)으로 시행일을 2027-01-01로 재유예(2020년 최초 입법 후 2023년, 2025년에 이어 세 번째 유예). 2026-07-01 시행 현행 조문 기준 유지.

  •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분리과세

  • 연 250만원 기본공제 후 20% 세율 적용(지방소득세 포함 시 약 22%)

  • 2027년 1월 1일 이후 양도·대여분부터 적용(시행 시기 세 차례 유예)

  • 가상자산사업자에게 거래내역 등 소득세 부과 자료 제출 의무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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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법 시행령 (가상자산 과세 관련 위임 사항)

상태: 2026-05-22 공포(대통령령 제36343호), 2026-07-01 시행.

  • 가상자산 기타소득금액 계산 시 총평균법 적용 등 소득금액 계산방법 규정(제88조)

  • 가상자산 취득가액 산정 기준으로 2027년 1월 1일 0시 시가고시가상자산사업자 공시가격 등을 규정

  • 가상자산사업자의 거래내역 등 제출 의무 관련 사항 규정

법령 전문 보기 →

주요 통계 지표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증권거래세율 추이(2023년~2025년, 기본세율 기준)

0.05% -> 0.03% -> 0%(농어촌특별세 0.15% 별도 부과)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제5조(탄력세율), 농어촌특별세법 제5조 · 2025

코스닥시장 증권거래세율 추이(2021년~2025년, 기본세율 기준)

0.23% -> 0.20% -> 0.18% -> 0.15%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제5조(탄력세율) · 2025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 과세 세율(2027년 1월 1일 시행 예정, 연 250만원 초과분에 적용)

20%(국세, 지방소득세 포함 시 약 22%)

국세청, "거주자의 가상자산소득 과세 개요" · 2027

뉴스 및 언론 보도

금투세 폐지 확정,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으로

2024-12-10

경향신문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금투세가 최종 폐지되고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으로 미뤄졌으며 상속·증여세 완화는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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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바뀌는 증권투자법 ·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및 증권거래세 0.15%로 조정

2025-04-30

에너지경제

금투세 폐지와 함께 2025년 1월 2일부터 코스피 0%, 코스닥 0.15%로 증권거래세율이 조정된 내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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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폐지에 증권거래세 단계적 정상화 · 증시부양 딜레마

2025-09-01

세무사신문

금투세 폐지로 거래세 인하 기조와 세수 확보 사이에서 정부가 직면한 정책 딜레마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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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투자자만 22% 세금 · 과세 형평성 도마

2026-05-07

전자신문

주식은 비과세인데 가상자산만 22% 과세가 예정돼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으며 수익 1천만원 시 165만원 세 부담 사례를 제시했다.

기사 원문 읽기 →

코인 과세 유예 7월 세법개정서 빠진다 · 내년부터 예정대로 과세

2026-05-11

아시아경제

정부가 2026년 7월 세법개정안에 가상자산 과세 추가 유예를 담지 않고 2027년 1월 예정대로 시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보도했다.

기사 원문 읽기 →

정부 대응 계획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세법개정안 추진

기획재정부 · 2024-07

  • 2025년 1월 시행 예정 금투세 폐지 세법개정안 제출

  • 투자심리 위축·증시 영향 우려를 폐지 명분으로 제시

  • 개정안을 세입예산안 부수법안으로 처리 추진

증권거래세 단계적 인하 및 자본시장 과세 정상화 검토

기획재정부 · 2025-01

  • 코스피 증권거래세율 0%·코스닥 0.15% 적용

  • 농어촌특별세 0.15% 부과 유지로 세수 일부 보전

  • 거래세 인하와 세수 확보 균형 방안 검토

가상자산 과세 2027년 예정대로 시행 방침

기획재정부 · 2026-05

  • 2026년 7월 세법개정안에 추가 유예 미포함 방침

  •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과세 원칙 강조

  • 국세청 연내 가상자산 과세 고시 마련 추진

출처

이 페이지의 수치와 날짜는 아래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마지막 확인:

  1.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제·개정이유 (법률 제20615호, 2024.12.31., 일부개정),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2024-12-31
  2. 소득세법 (법률 제21221호, 2025.12.23. 일부개정, 2026.7.1. 시행),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2026-07-01
  3. 거주자의 가상자산소득 과세 개요, 국세청, 2026-09-26
  4.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제5조(탄력세율) (대통령령 제35947호, 2025.12.30. 개정, 2026.1.2. 시행),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2026-01-02
  5. 농어촌특별세법 제5조(과세표준과 세율) (법률 제21611호, 2026.5.12. 일부개정),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2026-05-12
  6. 소득세법 시행령 제88조(가상자산에 대한 기타소득금액의 계산 등) (대통령령 제36343호, 2026.5.22. 일부개정, 2026.7.1. 시행),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2026-07-01
정책 분석 더 보기 펼치기 쟁점, 이해관계자, 정책 대안, 위험과 비용, 정책 권고를 담았습니다.

이슈 개요

핵심 쟁점

  • /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확정과 입법 경위
  • / 증권거래세 단계적 인하와 자본시장 과세 체계 재편
  • / 금투세 폐지에 따른 세수 감소 영향
  • / 주식 비과세와 가상자산 과세의 형평성 논란
  • / 가상자산 과세 2027년 시행과 추가 유예 여부

이해관계자 분석

개인 주식 투자자

수혜자

금투세 폐지를 환영하며 양도차익 비과세 유지를 지지

주요 요구사항

  • • 상장주식 양도차익 전면 과세 재도입 반대
  • • 증권거래세 추가 인하 및 거래비용 경감
  • • 투자 예측 가능성 확보를 위한 정책 일관성

기획재정부

규제기관

금투세 폐지를 수용했으나 세수 감소와 과세 형평성 사이에서 조정 부담

주요 요구사항

  • • 증권거래세·농어촌특별세를 통한 세수 기반 유지
  • • 가상자산 과세 2027년 예정대로 시행
  • • 자본시장 과세 체계의 단계적 정상화

증권업계

산업계

금투세 폐지와 거래세 인하로 거래 활성화 기대

주요 요구사항

  • • 거래세 추가 인하 및 시장 활성화 정책
  • • 투자자 친화적 세제 환경 유지
  • • 제도 변경 시 충분한 시스템 준비 기간

시민·조세 단체

시민사회

금투세 폐지를 부자 감세로 비판하며 자본이득 과세 원칙 강조

주요 요구사항

  • • 자본이득에 대한 공평 과세 원칙 확립
  • • 금투세 폐지로 인한 세수 결손 보전 방안 마련
  • • 소득 종류 간 과세 형평성 제고

가상자산 투자자

수혜자

주식은 비과세인데 가상자산만 22% 과세가 예정돼 형평성에 강하게 반발

주요 요구사항

  • • 주식과의 과세 형평성 확보
  • • 가상자산 과세 추가 유예 또는 공제 한도 상향
  • • 손익통산·이월공제 등 과세 합리화

갈등 지점 분석

주식 양도차익 비과세와 가상자산 22% 과세 사이의 형평성 충돌

가상자산 투자자 vs 기획재정부

금투세 폐지에 따른 세수 결손과 거래세 인하 기조 간 재정 충돌

기획재정부 vs 시민·조세 단체

투자 활성화 명분의 감세와 공평 과세 원칙 간 가치 충돌

개인 주식 투자자 vs 시민·조세 단체

정책 대안 평가

현행 유지(금투세 폐지·증권거래세 중심, 가상자산 2027년 시행)

실현가능성: high

금투세 폐지를 그대로 두고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로 세수를 보전하며 가상자산 과세만 2027년 예정대로 시행한다.

장점 (Pros)

  • + 정책 변경에 따른 시장 혼란 최소화
  • + 증시 투자심리 안정 유지
  • + 이미 확정된 입법 일정과 정합성

단점 (Cons)

  • − 주식·가상자산 간 과세 형평성 논란 지속
  • − 자본이득 비과세에 따른 세수 기반 약화
  • − 공평 과세 원칙 후퇴 비판

국제 선례: 미국·영국 등은 상장주식 양도차익에 자본이득세를 부과해 한국의 비과세 구조는 국제적으로 이례적

가상자산 과세 합리화(공제 한도 상향·손익통산 도입)

실현가능성: medium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유지하되 250만원 공제 한도를 상향하고 손익통산·이월공제를 도입해 형평성 논란을 완화한다.

장점 (Pros)

  • + 과세 원칙 유지와 형평성 보완 동시 달성
  • + 투자자 수용성 제고
  • + 제도 안정성 확보

단점 (Cons)

  • − 공제 확대 시 세수 효과 축소
  • − 주식 비과세와의 근본적 격차는 잔존
  • − 추가 입법·시스템 정비 필요

국제 선례: 독일·일본은 가상자산 소득에 손익통산·이월공제 등 합리화 장치를 일부 운영

자본시장 통합 과세 체계 중장기 재설계

실현가능성: low

주식·채권·펀드·가상자산을 포괄하는 일관된 자본이득 과세 틀을 중장기적으로 재설계해 소득 종류 간 형평성을 확보한다.

장점 (Pros)

  • + 소득 종류 간 형평성 근본적 해소
  • + 안정적 세수 기반 확보
  • + 국제 과세 기준과의 정합성 제고

단점 (Cons)

  • − 금투세 폐지 직후 재도입은 정치적 부담 큼
  • − 투자심리 위축 우려
  • − 설계·합의에 장기간 소요

국제 선례: OECD 다수 국가가 금융소득을 포괄하는 자본이득세 체계를 운영

최종 권고

권고안 (Primary Option)

가상자산 과세 합리화(공제 한도 상향·손익통산 도입)

금투세 폐지가 정치적으로 확정된 상황에서 주식 양도차익 과세 재도입은 단기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낮다. 따라서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유지하되 공제 한도 상향과 손익통산·이월공제 도입으로 형평성 논란을 완화하는 것이 현실적이며, 동시에 중장기 통합 과세 재설계 논의를 병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행 단계

  1. 1. 2026년 7월 세법개정안에 가상자산 공제 한도 상향·손익통산 반영 검토
  2. 2. 국세청의 가상자산 과세 고시 및 거래자료 제출 인프라 연내 완비
  3. 3. 증권거래세·농어촌특별세 세수 추이 모니터링 및 보전 방안 점검
  4. 4. 자본시장 통합 과세 체계에 대한 중장기 연구·공론화 착수

기대 효과

  • → 가상자산 투자자의 과세 수용성 제고와 형평성 논란 완화
  • → 2027년 가상자산 과세의 안정적 시행 기반 확보
  • → 자본시장 과세 체계의 일관성 회복 토대 마련

위험 요소 (Risk Factors)

  • ! 공제 확대로 가상자산 과세 세수 효과 축소
  • ! 주식 비과세와의 근본적 격차로 형평성 논란 잔존
  • ! 추가 유예 요구 등 정치적 변수로 시행 불확실성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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