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불법 PT 사라질까…무자격 트레이너 퇴출법 나왔다
2026-02-17다음 뉴스 (국회 방청석)
김재섭 의원이 1월 22일 체육시설 강습을 체육지도자 자격 보유자만 수행하도록 명시하고 과태료 상한을 3배 올리는 체육시설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소비자 피해 누적과 안전 문제를 입법 취지로 제시했다.
2026년 9월 26일 출처 점검: 확인되지 않는 개정안 발의일과 2025년 소비자피해 수치를 삭제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실제 발표한 2019~2021년 헬스장·PT 피해 통계(8218건)와 법률 원문(체육시설법 제23조 등)으로 교체했다.
헬스장·피트니스 현장에서 체육지도자 자격이 없는 무자격 트레이너가 강습을 진행하는 관행이 이용자 부상과 환불·먹튀 분쟁으로 이어지면서 자격 의무화 입법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행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제23조는 일정 규모 이상의 체육시설에만 체육지도자 배치를 의무화하고 있어, 소규모 헬스장이나 개인 강습에는 자격 검증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김재섭 의원은 체육시설 내 강습을 국민체육진흥법상 체육지도자 자격 보유자만 수행하도록 명시하고 위반 시 과태료 상한을 올리는 체육시설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으나, 정확한 발의일과 심사 현황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서 개별 확인이 필요하며 아직 상임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2022년 6월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2021년 3년간 헬스장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은 8218건으로 매년 늘어 피해 다발 품목 1위를 차지했고, 이 중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92.4퍼센트(7595건)였습니다. PT(개인강습) 이용계약 관련 피해는 2440건(29.6퍼센트)으로 매년 40퍼센트 이상 증가하는 추세였습니다.
최근 시점의 피해구제 신청 통계는 원문을 특정할 수 없어 이 보고서에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피해가 누적되어 온 만큼, 자격 검증 의무화와 영세 사업자 부담 완화를 균형 있게 설계하는 입법 보완이 핵심 과제입니다.
상태: 2026-06-02 일부개정, 2026-09-03 시행
체육지도자 자격을 스포츠지도사·건강운동관리사·유소년스포츠지도사·노인스포츠지도사·장애인스포츠지도사로 구분
제11조의5(체육지도자의 결격사유): 성범죄 등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 등 자격 취득 제한
제12조(체육지도자의 자격취소 등): 거짓·부정한 방법으로 자격을 취득한 경우 등 자격 취소·정지 근거
상태: 2026-04-28 일부개정, 2026-07-29 시행
체육시설업의 등록·신고 및 안전·위생 기준 규정
제23조(체육지도자의 배치):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체육시설에만 체육지도자 배치를 의무화 - 소규모 시설·개인 강습은 적용 대상 밖
제24조(안전·위생 기준 등):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이용자 안전 기준
상태: 발의(계류 중) - 정확한 발의일·의안번호는 국회 의안정보시스템(likms.assembly.go.kr)에서 개별 확인 필요
체육시설 내 강습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체육지도자 자격 보유자만 수행하도록 명시하는 방향으로 알려짐
자격 의무 위반 시 부과 과태료 상한 상향 추진
상임위원회 심사 계류 중
상태: 2023-10-31 일부개정, 2024-05-01 시행
스포츠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및 전문인력 양성 근거
피트니스·헬스 등 스포츠서비스업 육성 및 시장 기반 조성
2019~2021년 3년간 헬스장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누적 건수 (피해 다발 품목 1위)
8218건 (계약해지 관련 피해 92.4퍼센트, 7595건)
헬스장 관련 소비자 피해가 오래전부터 소비자원 피해구제 신청 품목 중 가장 많았다는 뜻입니다.
2019~2021년 PT(개인강습) 이용계약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매년 40퍼센트 이상 증가)
2440건 (헬스장 전체 피해의 29.6퍼센트)
개인강습(PT) 관련 분쟁이 헬스장 전체 피해 중에서도 빠르게 늘어난 항목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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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의원이 1월 22일 체육시설 강습을 체육지도자 자격 보유자만 수행하도록 명시하고 과태료 상한을 3배 올리는 체육시설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소비자 피해 누적과 안전 문제를 입법 취지로 제시했다.
경기신문
무자격자 고용과 대형 프랜차이즈의 공격적 확장으로 영세 헬스장 점주들이 경영난을 호소하며, 자격 검증과 시장 질서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다음 뉴스
체육지도자 자격 없이 대회 출전 경력만으로 PT를 진행하는 무자격 트레이너로 인한 회원 부상·피해 사례를 보도하며 채용 기준 강화 필요성을 지적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공정거래위원회가 휴·폐업 14일 전 통지 의무 등 헬스장 표준약관을 개정해 환불·먹튀 분쟁 소비자 보호를 강화했다.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이 헬스장·PT 계약 해지와 환불 분쟁이 지속 증가한다며 결제 전 자격·환불 규정 확인을 당부하는 소비자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 2025-01
스포츠지도사·건강운동관리사 등 체육지도자 자격검정 연간 시행
2026년부터 필기·실기구술 합격자 익년 1회 면제 및 연수 이수기한 3년 명문화
결격사유 강화로 학대·성범죄 이력자 자격 취득 제한
공정거래위원회 · 2025-05-26
휴·폐업 14일 전 이용자 통지 의무 신설
환불 산정 기준을 실 결제 금액 기준으로 명확화
소비자상담센터(1372)·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 연계 안내 강화
공정거래위원회 자체 보도자료(ftc.go.kr)를 직접 확인하지 못해 소비자단체 게시 내용(kfcf.or.kr)을 참고했음 - 세부 조항은 공정위 원문 재확인 필요
문화체육관광부 · 2025
스포츠서비스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 운영
체육지도자 자격제도와 산업 현장 인력 수요 연계 검토
피트니스 산업 종사자 역량 강화 및 자격 신뢰성 제고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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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 강습으로 인한 부상과 환불·먹튀 피해를 막을 자격 검증 의무화에 찬성
주요 요구사항
자격 의무화의 직업 안정성 효과에는 공감하나 기존 무자격 종사자 전환 유예와 사설 자격 인정 범위에 민감
주요 요구사항
이용자 신뢰 제고에는 긍정적이나 인건비 상승과 자격 인력 수급난, 영세 업장 부담을 우려
주요 요구사항
체육지도자 자격제도 신뢰성 제고와 국민 안전을 위해 자격 검증 강화 방향에 우호적
주요 요구사항
무자격 강습 근절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자격 의무화와 표준약관 강화를 지지
주요 요구사항
자격 의무화의 안전·소비자 보호 효과와 영세 헬스장의 인건비·인력 수급 부담 간 충돌
헬스장 이용자·PT 회원 vs 헬스장·피트니스 사업자
기존 무자격·사설 자격 종사자의 직업 유지와 국가자격 일원화 요구 간 충돌
퍼스널 트레이너·강습 인력 vs 체육단체·소비자 보호기관
과태료 3배 상향의 억지 효과와 영세 사업자 처벌 과중 우려 간 충돌
문화체육관광부 vs 헬스장·피트니스 사업자
체육시설 내 모든 강습을 국민체육진흥법상 체육지도자 자격 보유자만 수행하도록 법으로 명시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상향한다.
국제 선례: 미국 ACSM·NSCA 등 공인 자격 중심 운영, 다만 국가 단일 의무화는 국가별 상이
시행 유예기간을 두고 기존 종사자의 자격 취득을 지원하며 단계적으로 자격 의무를 적용한다.
국제 선례: 일본·유럽 일부의 자격 전환 유예·인정 경로 운영 사례
자격 의무화 대신 강습 인력의 자격·경력 정보 공개와 등록을 의무화해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한다.
국제 선례: 영국 CIMSPA 등록 기반 인력 정보 공개 모델
권고안 (Primary Option)
안전사고와 소비자 피해가 누적되어 자격 검증 강화의 정책 필요성은 분명하나, 약 9900개에 달하는 헬스장과 다수 영세 사업자의 인력 수급·비용 충격을 고려하면 즉시 전면 의무화는 현장 혼란을 키울 수 있어 유예기간과 전환 지원을 둔 단계적 의무화에 자격 정보 공개를 결합하는 방식이 실효성과 수용성을 함께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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